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VP(프로게임단)/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2014년 === 2014년부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 참전했다. 1라운드에서는 프로리그에 적응 안된 듯한 모습을 보이며 1승 6패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7위를 기록하였지만, 2라운드에선 서서히 프로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성민]], [[박수호]]의 활약에 힘입어 라운드 순위 4위[* 참고로 1라운드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모든 팀(삼성, SKT, KT, 진에어)을 잡고, 반대로 진출 못한 모든 팀들에게 졌다(...).]로 마무리, 준플레이오프에선 김도경의 올킬로 KT를, 플레이오프에선 한 세트씩 주고받는 혈전으로 CJ를 잡아내며 2라운드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스타크래프트|진에어 그린윙스]]를 만나 1:4로 패하면서 아쉽게 준우승. 3라운드에서는 2라운드에서의 분전이 무색하게 1승 6패 -15라는 매우 저조한 성적을 보이며 라운드 최하위로 마감했다. 4라운드에도 비틀대다가 라운드 포스트시즌과 그랜드 포스트시즌을 다 놓치고 말았다. 6월 24일 삼성전 2-3 패배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4월 4일 부로 前 [[Evil Geniuses]] 출신의 [[테란]] 프로게이머 [[한이석]]이, 그리고 4월 9일 부로 前 [[SouL]] 출신의 [[저그]] 프로게이머 [[신대근]]이 입단했다. 프로리그 일정 종료 직후인 2014년 7월 31일, '''차기 프로리그를 대비하여 대규모 리빌딩을 실시했다.''' 우선 [[임현석]] 감독은 [[도타 2]] 팀을 전담하며, [[FXO.KR]] 감독 경력이 있는 [[이형섭]]이 새로운 감독이 되었다. 또한 기존 멤버들은 '''전부 팀을 떠나고''', 대신 [[Azubu/스타크래프트 2|아주부]] 해체 후 오랫동안 무소속으로 지내던 [[강동현]]과 [[최재성(프로게이머)|최재성]], [[Incredible Miracle]] 출신 [[최용화]], [[황강호]]가 합류했다. 이외에 [[Team Dignitas]] 소속의 [[안상원(스타크래프트2)|안상원]]과, [[Teamliquid]] 소속의 [[송현덕]]과 연합이 예정되어 있으며, [[yoe Flash Wolves]] 소속의 [[이동녕(프로게이머)|이동녕]]과는 소속팀과 접선 중이라고 한다.[* 이후 안상원, 송현덕은 프로리그 참전이 확정되었고, 이동녕의 경우 yoe가 [[StarTale/스타크래프트 2|스타테일]]과 연합 출전을 결정하면서 프로리그 2015 시즌에는 star-yoe 연합팀으로 출전한다.] 이들 외에도 선수를 추가 선발 중에 있는 상황. 어쨌건, MVP의 상징이었던 '''[[박수호]], [[황규석]], [[서성민]]''' 등이 전부 팀을 떠나면서 팬들은 [[충격과 공포]]의 상황에 빠졌다. 더욱이 무소속 생활 끝에 겨우 팀에 합류했더니 다시 짐을 싸게 된 [[신대근]]은 그저 [[지못미]]. 새로이 MVP의 감독이 된 이형섭 감독 또한 이러한 리빌딩의 충격 완화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는지, '''(리빌딩 과정에서) 기존 선수들이 프로리그에 지쳐 있어 프로리그 우승을 위해 동기가 있고 노력하는 선수들이 필요했다. 절대 나쁘게 헤어진 것은 아니다'''라 밝히면서, 차기 프로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다만 후속 기사를 통해 리빌딩 이전 핵심 전력이었던 박수호, 서성민과는 설득을 진행 중임이 밝혀졌으나, 둘 다 결렬되었고, 이들은 각각 2014년 10월, 12월에 Invasion eSport에 입단했다.][* [[카더라]] 통신으로는, MVP의 스폰서인 롯데칠성음료 측에서 프로리그 고과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할 계획을 잡고 MVP 멤버들의 전원 리빌딩을 원했다는 설이 있다.] 8월 5일, 前 [[Prime]] 소속의 [[이정훈(프로게이머)|이정훈]], [[김기용(프로게이머)|김기용]], [[현성민]]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5712|입단 소식]]이 전해졌다. 김기용, 현성민의 경우 먼저 연락을 해 온 상태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바라보고 영입했으며, 이정훈의 경우 해외 입단을 계획 중이던 상황 속에서 각고의 설득 끝에 영입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프라임에 이어서 MVP 스타2 팀의 주장을 맞게 되었으며, 이정훈 본인은 초심으로 돌아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는 말로 입단 소감을 밝혔다. 8월 31일 발표된 [[고병재]]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442&article_id=0000006054|CJ 엔투스 방출 기사]]를 통해 고병재 또한 MVP 용병으로 프로리그에 참전할 의향이 있음이 밝혀졌으나, Invasion eSport에 입단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11월 7일, [[스타테일]]의 여성 프로게이머 [[김가영(프로게이머)|김가영]]이 합류했다. 대신 11월 28일, [[강동현]]이 [[진에어 그린윙스/스타크래프트|진에어 그린윙스]]로 이적했고, 같은 날 [[스타테일]]의 프로토스 프로게이머 [[한재운]]이 합류했다. 12월 15일, 프로리그 2015 시즌 1라운드 로스터를 통해 [[Teamliquid]] 소속의 [[윤영서]]가 MVP의 용병으로 합류했음이 밝혀졌다. 12-13 시즌 당시 [[EG-TL]] 소속으로 프로리그에 참여한 이후 2시즌 만의 프로리그 참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